(1) 거주지 근처의 방사선 농도가 1000 마이크로 Sv / hr (= 1 밀리 Sv / hr)에 도달하면 긴급 탈출해야한다 = 적신호.
(2) 거주지 근처의 방사선 농도가 100 마이크로 Sv / hr (= 0.1 밀리 Sv / hr)에 도달하면 탈출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 노랑 신호.
(3) 임산부 (임신 여부 모르는 사람을 포함) 및 소아의 경우 거주지 근처의 방사선 농도가 300 마이크로 Sv / hr (= 0.3 밀리 Sv / hr)에 도달하거나 먼지 농도가 500 Bq / m3에 도달하면 긴급 탈출해야한다 = 적신호.
(4) 임산부 (임신 여부 모르는 사람을 포함) 및 소아의 경우 거주지 근처의 방사선 농도가 30 마이크로 Sv / hr (= 0.03 밀리 Sv / hr)에 도달하거나 먼지 농도가 50 Bq / m3에 도달하면 탈출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 노랑 신호.
(12) 현재, 일 변화의 최저치가 15 마이크로 Sv /시 (어린이와 임산부라면 5 마이크로 Sv / hr)이면 빨리 탈출해야 → * 거주지 근처의 값이 급상승하는 경우에도 보통 사람 3 ~ 10 마이크로 Sv /시 임산부와 아이 1 ~ 3 마이크로 Sv / 때면 그것이 10 일 이상 계속하지 않는 한 안심하고 좋은
또한 인터넷에서 키타 무라 명예 교수라는 사람이 위의 "거주 지역 근처에서 방사능 "라는 것을"원전 사이트에서 방사능 "고 오독하고"값이 엄격한 째다 "라고 코멘트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의 코멘트에는 외에도 오독이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었으므로, 3 월 23 일 이후의 버전에서는 그 근처의 오독이없는듯한 작성에 변경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오독의 여지가있는 것은 아닌가 우려됩니다. 그래서 문제점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내 대피 기준 (억지로 거주지에서 탈출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6) 만약 원전 근처에서 50 밀리 Sv / 시간을 넘으면 바람이 불어가는 100km 이내의 사람은 긴급 실내 (가능한 한 콘크리트 : 주석 3) 저장하여, 100km 이상에서도 가까운 방사능 값 정보를 수시로주의 = 적신호.
(7) 만약 원전 장소에서 갑자기 5 밀리 Sv / hr 이상의 변동이 볼 수 있으면, 바람이 불어가는 100km 이내의 사람은 가능한 실내 (가능한 한 콘크리트 : 주석 3)에 저장하여, 100km 이상에서도 가까운 방사 기능 값 수시로주의 = 노랑 신호.
(9) 만약 원전 사이트에서 어떤 폭발 (수증기 폭발과 수소 폭발)이 경우, 반경 100km 이내의 사람은 긴급 실내 (가능한 한 콘크리트 : 주석 3)에 저장하여, 100km 이상에서도 가까운 방사능 값 정보를 수시로주의 = 적신호.
보충
(5) 거주지 가까이가 원전에서 동심원에서 가장 농도가 높은 장소라면, 상기 (1), (3)의 절반 방사능 량으로 긴급 탈출해야한다.
(8) 거주지 노랑 신호의 경우, 우천시는 물론, 아사 나와夕凪(또는 바람이 약한 흐린날이나 우천)는 외출을 삼가.
(10) SPEEDI은 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른다 방사성 먼지 대량 방출으로부터 자신을 보호에는 전혀 쓸모없는
(11) 시뮬레이션 계산 값으로 극단에 현혹되지 말라
관계 부처와 회계에의 요망
(a) 방사능 측정 공기 중의 먼지 농도를 추정하는 방법을 보여 주었으면한다. 지금 데이터는 먼지의 흡입에 의한 피폭의 정도를 추정 할 수 없습니다.
(b) 동해를 포함하여 각 현 지방 기상대에서 대기 전기장 측정을 원한다.
(c) 30km 동심원 (이상으로 20km 동심원, 10km 동심도), 0.5 ~ 1km 간격으로 방사능 모니터 (선량계)를 설치하여 맞바람 정보로 실시간으로 흘려 좋겠다.
(d - 1) 원전을 둘러싼 형태로 500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방사능 모니터를 시급히 설치했으면 좋겠다.
(d - 2) 먼지와 바람의 수직 분포 (먼지가 어디까지 높이 올라가는가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를 추측하기 위해 기상 존데에 간이 선량계를 싣고 매일 여러 번 원전 사이트 근처 (또는 자금의 바람이 불어가는)에서 발사 바란다.
(d - 3) 원전 지점 근처의 높은 곳에 항상 발연 통을 끓여 좋겠다. 이 연기의 목적지에서 방사성 먼지 향하는 방향이 어느 정도 알
(e) 원전의 위치에서 나온 방사성 물질의 총량을 방사능과 풍향의 관측 값 에서 대략적 (자리의 정밀도)로 추정하고 싶어요
(f) 지구 대기 · 해양 자원 탐사 프로 응원을 부탁 원하는
(g) 일본 학술 회의가 3 월 25 일자로 내놓은 메시지에서 그 주장에서 "중앙 성"의 구체적 내용을 분명히하고 원하는
(z) 원자력 안전 위원장班目씨에게 원전 북서쪽 30 ㎞ 지점에 일가 갖추어져 잠시 살고 싶어요
이유
우선 첫번째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방사능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는가입니다. 다양한 연구소가 상한을 내고 있습니다만, 이것이 총량이다 것이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측정은 시간당 값 때문입니다. 우선, 총 100 밀리 Sv (Sv는 시버트)는 숫자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숫자는 원자력 관계자가 긴급 받고 좋다고되는 정부 기준 도쿄 전력 기준 (정부는 이번에 한 250 밀리 Sv로 끌어올렸다. 덧붙여서 국제 기준 은 원자력 종사자 500 ~ 1000 밀리 Sv에서 일반인 20 ~ 100 밀리 Sv입니다), 또는 임산부를 제외한 성인이 받아도 대체로 괜찮다고 과학적으로 표시된 값이기도합니다 ( RL Brent 2009 년 리뷰 논문 참조)
거주지 부근의 악화 깨달아에서 (주민 중 등 그래서 이미 인저리 타임이) 탈출까지 반나절 ~ 1 일 소요로 상황 나빠질 것을 가미해 위험 값은 100 시간으로 나누면 것이 좋습니다. (1) 거주지 가까이에 "실효"1000 마이크로 Sv / hr (= 1 밀리 Sv / hr)에 도달하면 긴급 탈출해야한다 = 적신호. 그러나이 값이되어 행동한다고 것은 공황을 의미합니다. 지금까지 변동폭을 보면, 한 자리 여유를 보면 며칠 여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반대로 말하면, 1 % 이하의 금액을 넘을 경우 행동을 시작하는 것이 타당, (2) 거주지 가까이에 "실효 값"100 마이크로 Sv / hr (= 0.1 밀리 Sv /시) 도달하면 탈출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 노랑 신호. 라는 것입니다. 이 값은 방사선 의료 종합 연구소의 지침 (57 페이지)와 동일하며 원전 사이트 (거주지 아니라)에서 측정된 경우 비상 사태 및 경보를 발령하는 미국 기준이기도합니다 ( 원자력 안전위원회 회의 자료 88 번째 페이지 참조). 덧붙여서 노랑 신호에서도 장시간에 걸친 위험 값이되어 버리기 때문에, 노랑 신호가 10 일 이상 지속되면 탈출을 심각하게 생각해야합니다. 노랑 신호에 이르지 않아도 높은 방사선이 장기간 지속되면 실내에 틀어박혀있는 수는 없기 때문에 탈출을 생각해야하지만, 그것은 여기에서 생각하지 않습니다.
둘째, 임산부와 소아에 대한 특별한 고려합니다. 사고 대책 본부의 방사선 의학 종합 연구소 100 밀리 Sv (총량)에서 괜찮다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런 일을 할에서 "안전"라고해도 사람들이 신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에 올린 RL Brent의 리뷰 논문 (2009 년)에 따르면, 100 밀리 Sv (총량)이란 태아의 1 % 이상의 사람이 영향을받는 값입니다. 즉, 안전 값과보다는 오히려 이것을 넘으면 상당한 차이가있다는 위험 값입니다. 는 성인에 비해 어느 정도 고려해야하는가?? 논문 Figure 4를 보면, 일종의 실패에 대한 임신 초기에 위험 값이 낮아지고 있고, 임신 후기에 비해 30 % 정도의 방사선으로 아기 같은 오류가 나와 있습니다. (참고로, 임신 후기부터 어른까지 큰 차이가 없다는 것 같습니다). 라는 것은 성인의 경우 30 % (30 ㎜ Sv)를 기준으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소아에 대해서는 갑상선 암의 위험이 높아지고있어 (갑상선암에 한정하면 태아보다), 그러므로 임신 초기와 마찬가지로 취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3) 임신 초기 (임신 여부 모르는 사람을 포함) 및 소아의 경우 거주지 근처에서 "실효 값"300 마이크로 Sv / hr (= 0.3 밀리 Sv / hr)에 도달하면 긴급 탈출 해야한다 = 적신호. (4) 임신 초기 (임신 여부 모르는 사람을 포함) 및 소아의 경우 거주지 근처에서 "실효"가 30 마이크로 Sv / hr (= 0.03 밀리 Sv / hr)에 도달하면 탈출 준비 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 노랑 신호. 합니다. 이 나무 신호도 (2)와 마찬가지로 10 일 이상 지속되면 탈출을 심각하게 생각해야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2) 및 (4) 10 % 이하 (거주지 근처의 값이 보통 사람 3 ~ 10 마이크로 Sv /시 임산부와 아이 1 ~ 3 마이크로 Sv / hr)한다 그것이 10 일 이상 계속하지 않는 한 안심하고 좋은 일이됩니다. 덧붙여서, 방사능의 영향은 일반적으로 (세포 분열과 영양 캡처 활발한) 젊은 사람만큼 심각한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
여기서 "실효 값"썼습 니다만, 이것은 측정보다 약간 높습니다. 왜냐하면 방사능 측정은 야외에서 부유하는 방사성 먼지에서 나오는 방사선만을 보여줍 그 먼지를 흡입하는 추가 피폭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방사선 의료 종합 연구소 자료 (109 페이지)에 따르면, 방사성 요오드 (I - 131)의 농도가 100 Bq/m3 때 호흡을 통해 피폭하는 양은 10 세 아동 40 마이크로 Sv / hr (= 0.04 밀리 Sv / hr) 정도로 성인 20 마이크로 Sv / hr (= 0.02 밀리 Sv / hr) 정도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위의 (1) (3)과 적신호에 해당하는 먼지 농도는 아이 500 Bq/m3, 성인 5000 Bq/m3 합니다 (만약을 위해 아이는 조금 여유를 가지고 것이 좋다). 문제는 먼지 농도 측정이 어려운 일로, 문부과학성 및 후쿠시마현은 실시하고 있지만, 관측점이 압도적으로 부족 (특히 고농도 지역). 따라서, 만약 방사능 측정 공기 중의 먼지 농도를 더 정확하게 추정 할 수 있으면 매우 유용 누구나 좋은에서 (a) 방사능 측정 공기 중의 먼지 농도를 추정하는 방법을 빨리 표시 원하는 것입니다. 우선 발표되고있는 데이터 방사선 량과 먼지의 양을 대략적인 어림짐작을 살펴보면, 10 Bq/m3 방사성 요오드 (I - 131) 농도에 해당하는 방사선 량은 3 ~ 100 마이크로 Sv /시 정도로이 방사선이 주로 지표에 정착한 먼지로부터 나와있는 것을 감안할 때, 성인은 차치하고, 아이의 경우 먼지를 흡입 영향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방사능 관측 값은 유의점이 또 있습니다. 그것은 거주 지역에서 방사능 값을 측정점에서 방사능 값이 같다고는 할 수없는 것입니다. 어쨌든 높은 방사능 값을 나타내는 같은 지점 근처에 한하여 짧은 거리에서 큰 차이가있는 것이 문부과학성의 측정 에서 나와, 예를 들어 원전에서 30km의 동심원상의 고정 지점 32 고정 지점 34 (소량 3km 거리)와에서 25 일 19시 순간 값 도 23 일부터 24 일까지의 적산 값 도 5 배 이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 지역 고농도 영역에서는 거주지와 가장 가까운 관측점 (위험한 장소는 문부과학성이 알아봐달라고 있기 때문에 오차는 감소)와 최대 배의 차이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5) 거주지 가까이가 원전에서 동심원에서 가장 농도가 높은 장소라면, 상기 (1), (3)의 절반 방사능 량으로 긴급 탈출해야한다. 합니다. 노랑 신호의 판단 조건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노란색 신호가되면 문부과학성 알아내기 위하여려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비상 사태 발생시 실시간 대응입니다. 이 마음가짐이 없으면 "안심"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체르노빌에서 문제가 된 것은 사고 현장에서 직접 방사 아니라, 거기서 발생하는 고농도의 방사성 연기가 이동하면서내는 방사선이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도 이제 어떤 일이 일어 나는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또한 수준은 훨씬 낮지만, 방사성 먼지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습니다. 개방 밸브와 미지의 균열에서 물론 대량의 오염 물이 그 방사능에 의해 주위의 먼지를 오염시키고 새로운 방사선원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츠쿠바에서는 풍향은 정확하게 원전에서 하류에 해당하는 때에 한하여 방사선 값이 오르고 있다고합니다). 예상치 못한 높은 농도 방사성 먼지 유출이든 정상적으로 나오고있다 먼지 이건 농담을 만들면서 확산하고있는 높이까지 올라가면 바람을 타고 그 색조는 거리와 함께 강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 손 마이크로 스케일의 농담 (지금 문제가되고있는 것은 고농도 부분)은 자연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연히이 고농도 먼지가 바람에 옮겨지게 노출하지 않기 때문에 실시간 대책이 필요합니다.
지표와 달리 상공 100m를 넘으면 바람은 안정적으로 상당한 속도로 부는 것이 많습니다 (산 등으로 바람을 느끼지 않는 것은 아무리 고도가 높아도 거기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지표에서 수백 미터 이상의 높이 (먼지가 도착 얻을 높이)에서는 10m / s (시속 약 40km)는 견적이 좋아 (10km 상공은 최대 50 ~ 100m / 초)이 속도라면 높은 농도의 방사성 먼지 (크기에 나름이지만) 몇 시간 확산하지 않고 방사능을 내고 계속합니다. 최악의 경우는 지상에 상당한 양이降り積もっ, 더욱 긴 시간 방사능을 내고 계속 위기조차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말한 것처럼 거리의 반대 제곱 반대 세 제곱으로 감소 것은 없습니다 (진공과 전혀 다릅니다). 예를 들어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를보고 주시면 압니 다만, 바람이 약한 일 (굴뚝 높이 5m / s 이하)라고, 소시지 모양의 연기의 굴곡이 거리와 함께 분명하고 그 때문에 고농 부분이 거리에 비해별로 확산하지 않는 것이 간파할 수있다 생각합니다. 실제로 교육부의 측정 결과 (위)도 강한 농담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농도 먼지는 원전 현장에서도 고농도의 방사능을 내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매우 높은 값을 기록하면, 그 바람이 불어가는 인간은 긴급 실내에 대피해야합니다. 그 경보가 도착까지 2 시간 예상해야 거기에서 80km 권이라는 숫자가 쉽게 나오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이런 경고는 일본어로 표시됩니다에서 일본인 (현재는 1 시간 이내에 대응하는 것 같다)과 외국인은 피난 속도가 달리 그 때문에 미일의 대피 반경이 다른 생각됩니다 (물론, 피난 범위를 증가 시키면 나라가 나중 보장해야한다 사람이 많은된다는 사정도 있을지도 모릅니 다만, 그러한 정치적 재판手管적인 고려 사항은 여기에서하지 않습니다) .
여기서 풍향, 정확하게 바람이 불어가는 지역을 어떻게 알 것인가가 문제됩니다. 문제는 바람이 고도에 따라 다른 일로, 잘못하면 지표 가까이와 2000m 상공과에서 정반대의 일조차 있습니다. 가장 빠른 것은 원전 사이트에서 10km, 20km, 30km의 동심원에 0.5 ~ 1km 간격으로보다 정밀하게는升目0.5 ~ 1km 격자 모양으로 방사능 계측기 (간이 선량계 좋은)을두고 그것을 실시간 (1 ~ 10 분 갱신)에서 지역 기상 관측 시스템과 같이 표시하는 것입니다. 웹 카메라와 같은 기술에서 인터넷 환경과 PC와 선량계 만 있으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그러나 사고 3 주가지나는데, 이런 간단한 시스템조차되어 있지 않으며, 그러한 시스템을 설치해야한다는 목소리도 원자력 안전위원회 (과학자에 대해 방사능 확산 문제에 대해 절대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에서 올라 오지 않습니다. 또한 학술회의가 4 월 4 일 제 2 차 긴급 제언 에서 1km 격자 측정을 제창하고 있지만, 토양 조사 등 미래에 걸친 영향을 조사하기위한 것으로, 비상 것은 상정하고 없습니다. 원자력 안전위원회도 학술회의도 지금까지 방출하는 방사성 물질이 지상에降り積もっ해당 위치에서 방사능을 내고 계속 효과를 생각에 한껏에서 앞으로 또 방사성 먼지가 많이 나올 수도있다 않을 가능성까지 생각할 여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원자력 안전위원회에 기대 할 수 없다고되면 방사선의 실시간 모니터가 아닌 다른 시스템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지역 기상 관측 시스템의 풍향 표시 후보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풍향이 높이에 따라 변화하는 것으로, 지표에서 상공 1km 정도, 풍향이 천천히 시계 방향으로 변화 것 (에크먼 나선라고합니다)가 많습니다. 최악의 경우 정반대로 흐르는 일조차 있습니다. 다행히 현재는 지표에 매우 가까운 높이를 방사성 먼지가 날고있는 것 같아서 (높은 곳까지 오를 먼지가 매우 적은), 수소 폭발로 먼지를 높게 뿜어 올리는 것이없는 한, 지역 기상 관측 시스템으로 대체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항상 오차를 추정해야 그것을 최대 120도 추정하여 지표 풍향에 (위에서 본) 시계 방향으로 90도 시계 반대 방향으로 30도 범위가 순풍에 맞는 생각하면 충분합니다. 특히 문부과학성 (위)의 측정이나 미국 제품의 공중 측정 결과 (http://energy.gov/japan2011)에서 고농도임을 알려졌다 북서부는 지형으로 바람 부는쪽으로 경향 수 높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폭발의 경우 먼지 뜨는 높이가 모르기 때문에 모든 방향이 바람 부는쪽으로 될 수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덧붙여서, 바람이 불어가는 시간 함께 바뀝니다. 하야노 씨 팀의 시뮬레이션 에 따르면 3 월 15 일 폭발에서 남쪽으로 향한 방사성 먼지 구름이 1 일 동안 토치까지 남하 후 그것이 북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비가 후쿠시마 전체 강하했다 일이되어 있습니다. 북서부의 좁은 범위에 편재 높은 방사능 값은 미국 기의 측정이 같이 다른 바람 (높이에 따라, 지형에 따라 다르다)이 원인이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키타 칸토의 바람과 방사선 관측 확실히 맞는 있기 때문에, 먼지가 지표 가까이 바람을 타고 멀리 움직였다 것은 확실 하겠지요.
물론 일상 생활에서 항상 지역 기상 관측 시스템을보고있다 할 수는 없습니다. 그 때문에, 풍향 예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예보에 따라 (먼지가 많이 나올 것 같은 비상 사태에 대비하여), 먼지의 목적지를 미리 알아 두는 것은, 안심에 연결됩니다. 특히 기상청 의 예측을 참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4 월 5 일에 공표 시작). 그러나 모든 예보 (시뮬레이션)은 어떤 가정이 들어있어, 그러므로 큰 오차가 있습니다. 특히 먼지 구름 행선지와 밀도는 날씨보다 훨씬 어려운 예보입니다. 예를 들면 먼지가 어느 높이까지 오르는 가지 가정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행선지가 완전히 바뀝니다. 그래서 그 오차의 폭을하기 위해 해외 연구소가 내고있다 예보도 함께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노루웨 기상 연구소 (http://transport.nilu.no/products/fukushima)의 Dr. Andreas Stohl (대기 오염 시뮬레이션 전문가)와 오스트리아 기상청 (http://www.zamg.ac.at/ aktuell /), 독일 기상청 (http://www.dwd.de/) 프랑스 방사선 방호 원자력 안전 연구소 (http://www.irsn.fr/EN/Pages/home.aspx) 등이 내고 , 예를 들어 표면의 어디에 먼지가 도착은 이것 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매우 긴 거리를 먼지가 덩어리의 형태를 유지한 채 흐르고있는 것을 알 것입니다. 노루웨 기상 연구소 예보는 노루웨 기상청 (http://www.yr.no/)의 풍향 예보 (예 도쿄라고 이것 )을 기반으로합니다. 이 손 예보의 오차가 크다고 쓴대로, 최고 4 개의 예보 결과는 서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측 데이터를 가장 의지와해야합니다. 만약 정부가 실시간 선량계 네트워크를 설치하면, 그것이 가장 차선은 지역 기상 관측 시스템에서 시뮬레이션은 최후의 수단입니다. 예보과 계산의 모호함은 특히 "양"에서 두드러집니다. 예를 들어, 오스트리아 기상청에서는 방사성 물질의 양을 내고 있습니다이 손 "숫자"는 넉넉하게 예상 것이 보통이므로, 시뮬레이션의 숫자는별로 무용되지 않는 것이 무난합니다 (아래에 씁니다.) 중요한 것은 관찰입니다.
그런데,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값이 얼마나 오르면 실내 대피를해야합니까? 빠르게 날라 방사성 먼지, 예를 들면 아사 나夕凪되어 거주 권에 지그재그하면서 부유하는으로 2 시간을 상정하면 50 밀리 Sv /시 위험 값입니다. 즉
(6) 만약 원전 근처에서 50 밀리 Sv / 시간을 넘으면 바람이 불어가는 100km 이내의 사람은 긴급 실내 (가능한 한 콘크리트 : 주석 3)에 저장하여, 100km 이상에서도 가까운 방사능 값 정보를 수시로 주의 = 적신호. 덧붙여서 억지로 거주지에서 도주하는 필요 거의 없습니다. 예상치 못한 폭발 않으면 모습을보고 (1) ~ (5)에 따라 판단하면된다고 생각합니다. 에서는 경계 값은 어느 정도 될까요? 이 경우 원전의 측정이 한자리임을 고려해야합니다. 국소적인 고방 사능 구름 때문에 한 자리 오차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긴급 피난 값의 10 %의 5 밀리 Sv / 시라는 것에 됩니다만,이 정도의 값을되면 원전 정문 (측정있는 곳)에서는 사고 현장에서 직접 방사선의 양이 크고 부유성을 먼지 기원과 구별이 없습니다. 이럴 때는 변동폭을 사용하는 것이 상투입니다. 즉
(7) 만약 원전 장소에서 갑자기 5 밀리 Sv / hr 이상의 변동이 볼 수 있으면, 바람이 불어가는 100km 이내의 사람은 가능한 실내 (가능한 한 콘크리트 : 주석 3)에 저장하여, 100km 이상에서도 가까운 방사능 값을 수시로주의 = 노랑 신호. 합니다. 보충 교재로, 스모그시의 대책과 마찬가지로
(8) 거주지 노랑 신호의 경우, 아사 나와夕凪(또는 안개가 발생하기 쉬운 날씨 아래)는 외출을 삼가 = 적신호. 왜냐하면 추가 둡니다. 아무리 빠르게 먼지가 모이는 모르겠 때문입니다. 덧붙여서 우천 시에는 비로 먼지가 제거되지만, 부유하는 대신 지상 (생활 공간)에 집적하기 때문에 먼지 하에서 방사능 값이 급상승 합니다. 한편, 원전 사이트에서 어떤 폭발 (수증기 폭발과 수소 폭발)이있는 경우, 그 폭발로 그만큼의 방사성 먼지가 어디까지 높은 상공에 감아 올릴 수 있었는지 모릅니다. 그 것은, "방사성 물질이 없다"고 말한 첫 번째 두 번째 수소 폭발 실제로는 방사성 먼지를 대량으로 함께 있던 것 같다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전 사이트에서 폭발이 있으면, 바람이 불어가는 무조건 적신호입니다. 그리고 그 바람이 불어가는 높이에 따라 다릅니다에서 모든 방향이 위험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9) 만약 원전 사이트에서 어떤 폭발 (수증기 폭발과 수소 폭발)이 경우, 반경 100km 이내의 사람은 긴급 실내 (가능한 한 콘크리트 : 주석 3)에 저장하여, 100km 이상에서도 가까운 방사능 값 정보를 수시로주의 = 적신호. 합니다. 덧붙여서,이 폭발은 100km 떨어진 원격지에서도 모니터링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방사능을 포함한 먼지는 방사능은 공기 중의 분자와 입자를 이온화시켜 대기 전류가 흐르기 쉬운 상태를 만들 때문입니다 (이 전류는 미소 인간 활동에는 전혀 영향 을주지 않습니다). 반대로 먼지 이외의 장소에서는 전류가 감소 (전기 흐르기 쉬운 곳을 선택 흐르는) 결과 전압이 떨어집니다. 이 전기 회로는 전리층 (높이 100km)과 지표를 연결하는 대규모 것으로, 그러므로 전압이 떨어지는 범위도 넓고, 3 월 15 일 새벽 대량 방출시 100km 이상 떨어진 곳에서 동시에 3 1 됐을 정도입니다. 불행하게도이 대기 전기장 측정은 일본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15 일 관측 봉사 지점은 이미 방사성 먼지의 영향을 받고 감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b) 동해를 포함하여 각 현 지방 기상대에서 대기 전기장 측정을 원한다. 생각합니다.
넷째, 미묘한 농도의 방사능이 장기간 계속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바람을 타고 흘러가는 먼지에서보다 오히려 바닥에降り積もっ하고 지상에서 계속 계속 방사선 (감쇠가 매우 느린)이 원인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이 두 성분은 풍향에 따라서 변동 여부에 분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몇 일분의 데이터를보고 대략적으로 변화하고있는가 부유성 먼지 효과로 그 변화의 최저치가 지상 오염된 효과 생각 대체로 맞는 있습니다.
덧붙여서, 원자력 안전위원회는 땅에 정착한 방사성 물질의 영향만으로 피난 기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참고 4). 실제로 3 월 23 일 발표한 SPEEDI의 시산 가치 는 땅에 정착한 방사성 물질의 영향을 계산한 것으로, 앞으로 새롭게 유입되는 방사성 먼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결과 값은 초현실 결국 원자력 안전위원회는 26 일자로 개별 지점의 토양 측정에서 그 지점 지점에서 방사성 물질을 추정해야한다고 방침을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SPEEDI 다시 등장하지 않는다). 이 정책 전환이 위의 학술 회의에서 제 2 차 긴급 제언 (4 월 4 일)에서 제창되고있는 1km升目측정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의 것에서 말할 수있는 것은 (10) SPEEDI은 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른다 방사성 먼지 대량 방출으로부터 자신을 보호에는 전혀 쓸모없는 (11) 시뮬레이션 계산 값으로 극단에 현혹되지 말라 입니다. 이 손 오차는 시뮬레이션의 숙명이라 할 것으로, 지구와 행성의 대기와 초고층를 조사하고있다에게는 상식에 가까운 것입니다. 그것은 위의 오스트리아 기상청의 추정에도 적용됩니다. 그러나 동시에 바람이 불어가는 영역에서 위치에 따라 몇 km 한 자리도 값이 다른 것을 보여줍니다. 이들은 국소 고농도의 관측 (위)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피 경로를 생각할 때 멀리 도망가 아니라 저농도 지역을 선택 옆으로 도망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야기가 빗나가게했지만 즉, 땅에 정착한 방사성 물질의 영향은 제대로 검사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전"이라고해도 설득력은 제로입니다. 되면, 어느 정도의 값이 몇 주 계속되면 탈출해야할지 추정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요오드 (I131 = 반감기 8 일)을 가정하여 단일 감쇠 근사합니다. 즉, 가까운 8 일간의 적분 값 배가 이전의 8 일간의 적분 값이다, 생각, 폭발 시점까지 거슬러 올라가 계산하는 것입니다. 4 월 5 일 현재 24 일 (580 시간)하면, 최근 8 일간의 적분 값 7 배 (= 1 배 +2 배 +4 배)의 피폭을 이미하고있는 일이되어, 예를 들어 4 월 1 일 전후 평균적인 값이 10 마이크로 Sv / 때였다하면 이미 15 밀리 Sv 가까운 노출을하고있는 것이되고, 이것에 (5)의 2 배 조건을 감안할 때, 어린이와 임신부는 벌써 탈출 두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간단한 정보가 지금까지 흐름 않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 예상에서 분명하고있는 것은, (12) 4 월 1 일 전후 일 변화의 최저치가 15 마이크로 Sv /시 (어린이와 임산부라면 5 마이크로 Sv / hr)이면 빨리 탈출해야 한다 것입니다. 적어도 토양 조사보고가 나오기 전까지는 이런 판정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관계 부처에 대한 제언입니다. 먼저 바람 받이 쪽 정보를 원하는 곳입니다. 원전에서 먼지의 흐름 방향이 명확하게 알 위치하며 메인이 가능한 장소라는 의미로,
(c) 후쿠시마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원전에서 전력 회사의 책임, 10km 거리에 1km 간격 10 ~ 20km 지역에서 2km 간격 20 ~ 30km 지역에서 3km두고 30 ~ 40km 지역에서 1km마다 40 ~ 50km 지역에서 5km마다 방사능 모니터 (간이 선량계)를 설치하고 풍문 피해 대책으로 높은 ( 5 밀리 Sv / hr 정도) 제로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기상청의 책임 실시간으로 흘려 좋겠다. 만약 나란히 2 개 이상 동시에 방사능 값이 2 분 이상에 걸쳐 상승되면 그야말로 그 하류 (원전와 모니터 위치를 맺은 직선에서 각도 30도 이내)이 위험 지역이라는 것이되고, 곧바로 경보를 낼 수 있습니다. 원래 시뮬레이션 긴급 예보를한다는 발상이 비과학적 발상이므로 현재 검사중인 원전도 안전 대책뿐만 아니라 이러한 사고 대책을 깔끔한에서해야 재개해야 없습니다. 시스템은 간단해서, USB있는 선량계가 있으면 가정에서도 데이터를 취할 수 있습니다. 다른 원전 사이트의 주위에 방사성 먼지 분포를 추정하기 위해
(d - 1) 원전을 둘러싼 형태로 500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방사능 모니터를 시급히 설치했으면 좋겠다.
(d - 2) 먼지와 바람의 수직 분포 (먼지가 어디까지 높이 올라가는가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를 추측하기 위해 기상 존데에 간이 선량계를 싣고 매일 여러 번 원전 사이트 근처 (또는 자금의 바람이 불어가는)에서 발사 바란다.
(d - 3) 원전 지점 근처의 높은 곳에 항상 발연 통을 끓여 좋겠다. 이 연기의 목적지에서 방사성 먼지 향하는 방향이 어느 정도 알 이 정보가있을뿐 방사성 먼지 행선지 예측이 매우 쉽습니다. 지금 문제가되고있는 해수 오염에도 오염원에서 수백 떨어진 곳에 분포 (깊이 포함) 알 꽤 예측을 세울 수있는 것은 아닐까 기대하고 있지만, 이쪽은 해양학이나 수산 대학의 전문가가 측정 위치를 추천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상청은 토양 오염의 대략적인 위해
(e) 원전의 위치에서 나온 방사성 물질의 총량을 방사능과 풍향의 관측 값 에서 대략적 (자리의 정밀도)로 추정하고 원하는 모두 생각합니다. 모처럼 데이터와 매일 비교하면서 먼지 예보를 매일 계산하고 있으니까 쉽게 나올 것입니다. 그것이 있으면 일반인 (이과)에서도 어느 정도 어디의 토양에 적립되었는지 추정이 대해서, 예를 들면 산의 물을 마시고 좋은 여부의 판단 재료가됩니다. 덧붙여서, 먼지 바람의 부력으로 떠 있기 때문에, 풍속의 변화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공기 중의 방사능의 양과 토양에 떨어지는 방사성 물질의 양은 반드시 비례 관계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원거리에서 상당량의 방사성 물질이 발견했다고해서 더 가까운 곳도 마찬가지로 위험하다는 것에되지 않습니다. 한편 원자력 안전위원회가 지구 행성 과학 관계자에 응원을 요구하고 있지 않다 (초고층 학회에도 기상 학회에 대기 화학 학회에도 그 손 호소가 없습니다)라는 것이 풀 수 없습니다. 시뮬레이션과 관측 데이터의 비교는이 3 개의 학회 (+ 해양 학회와 육수 학회)가 자랑으로 여기는 분야에서 특히 지금의 사태라고 시급
(f) 지구 대기 해양 관계 전문가에 응원을 요구해야 합니다 . 또한 지하 자원 탐사 관계자 (방사능은 상기 (b)의 설명과 같은 부가 효과가 있기 때문에, 원격 감지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디 까지나 가능성이지만)에도 응원을 요구한다 . 응원에 관해서는 사실 결정적인 결함이 있습니다. 정부는 커녕, 학술회의까지 "지혜의 결집"을 호소 동시에 의미 불 명한 "데이터 및 예측 중앙 성"을 요구하고있는 것입니다. 3 월 25 일 1 차 긴급 제언 의 마지막 항목에서 "원전 시설 외부 환경 모니터링 및 데이터의 평가에 대해 (중략) 중앙적이고 지속적인 체제를 시급히 구축하겠다"고 명확하게 쓰고 있습니다 가 여기에서 모니터링을 누가해야하는가 평가를 누가 할 것인가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현재 이것을 적용 시키면 "원자력 안전위원회가 전체테니까 지구 과학자들은 불필요한 것은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개별 과학자도 학회 차원에서도 세컨드 오피니언을내는 것은 커녕, 자신의 데이터를 가지고 일도おちおち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학술회의에 거역하면 연구비를받을 수 없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원래 한 곳에 책임 집중 시킨다는 것은, 오버로드되어 판단이 늦어지는 것입니다. 게다가 원자력 안전위원회는 지구 과학 (더스트 류의 이동 관측 및 예상)에 관해서는 아마추어입니다. 아마추어 데이터 장치를 중앙으로 모으는 것은 백해 일리도 없습니다. 또한 모니터 네트워크 구축은 많은 자원 봉사자 넓은 범위를 커버달라고 상향식이 가장 효과적이며, 데이터의 품질 평가를 지구 과학 및 방사선 과학 전문가가하면 좋은만의 이야기입니다 . 만약 중앙을 요구한다면, 그러한 역할 분담까지 언급해야 할 것이다. 시급 학술 회의는
(g) 일본 학술 회의가 3 월 25 일자로 내놓은 메시지에서 그 주장에서 "중앙 성"의 구체적 내용을 밝히고 싶은 것입니다. 다름아닌 학술회의가 과학자의 행동을 방해하지 말이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지금 이대로는 정보를 숨기기 위해 일원화를 주장하고있다 라고 생각 될 수 있습니다. 한편 원자력 안전위원회는 또 제안이 있고, 그것은 "인간의 심리를 고려한 피난 계획 세우는 방법"을 몸에 가지고 공부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원래 이번과 같은 사고를 막지 못한 것 자체가 주민 시점 (불안 심리 등) 사물을 판단하지 못했음을 나타냅니다. 후속 대응을 봐도이 성격이 바뀌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플루토늄이 검출되고 수렴 몇 개월 이상 걸리는 것을 생각하면, 지금부터에서도 늦지 않습니다. 가장 빠른 것은
(z) 원자력 안전 위원장班目씨에게 원전 북서쪽 30 ㎞ 지점에 일가 갖추어져 잠시 살고받을 일이 지요. 이것을하는 것만으로, 인심이 꽤 진지한 겁니다. 휴대 인터넷의 충실한 현대 정부와 연락은 멀리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2011-3-18 : 초판
2011-3-25 : 개정
2011-4-5 : 제 3 판
revisions : 2011-4-6 : (12) 부분의 단순 오타 수정 (피난 조건은 변하지 않습니다)
2011 - 4-7 : 관측치 사이트 링크 추가 및 변경 시뮬레이션 링크 추가.
2011-4-8 : 선량계 이외의 모니터 방법 (b) 삽입.
2011-4-17 : 외부 링크 (시작 부분)을 추가
2011-4-18 : 주석 4 보충
2011-4-30 : (c) 수정
야마 마사토
스웨덴 국립 공간 물리 연구소 (IRF)
(수정 있어서는 많은 로 코멘트 감사합니다. 실수 등이 있으면 가르쳐 주시면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칼슘을 먹자" 을 제창하고 싶습니다. 좌절 판단을 잘못 희생양 달리는 원래이됩니다. ===========================================
주석 1 : 단위에 대해 (Gy와 Sv)
Sv = Q x Gy
에서 주로는 Q = 1입니다. 그러나 소스 근처 (원자로 근처 라든지, 방사성 먼지 근처)에서는 중성자 것이있어, 그 경우는 Q = 10 정도 (에너지 따라서 수치가 조금 다르다)입니다.
주석 2 : : 원자력 안전위원회가 3 월 25 일 드디어 " 문부과학성의 측정 을 기반으로 피난 및 실내 대피 필요 판정 기준 "을 제언하고 26 일 측정 분에서 판정 결과 을 흘리고 있습니다. 요약해 쓰면 노출 상한 (그들은 10 ~ 50 밀리 Sv 설정)을 84 시간으로 나눈 값을 적신호한다는 것입니다 (문서에는 1 주일 같은 상태가 계속된 경우에 한 일 16 시간을 콘크리트에 준하는 실내에 살았던 경우에 얼마나 노출하는가하는 계산을하여 그것이 피폭 한도를 넘거나 넘지 여부를 결정하면 쓰고있다). 호화로운 설명을 붙이는 비해서는, 목조의 경우 방사능을 거의 차폐하지 않는 것 등을 무시하고 있습니다만 (주석 4 참조), 그런 사소한 것은 차치하고, 실제 판정에서 "일부에서 기준치 이상 곳이 있지만, 8 일과 말하는 반감기로 감소 것이다 것을 생각하면 한도 내에서 "하고있는 것은 풀 수 없습니다. 이미 방사능 먼지가 나오기 시작하고 3 주가 지나고 있는데, 평가 기간이 1 주일 때문입니다. 위험 값 계산 방법을 보여 준 것은 평가하지만, 이런 조잡한 방식은 "안심"이라는 말에 설득력이 없어집니다. 위험을 위험 천천히야만 "안전"이라는 말에 무게가 나오는 것을 원자력 안전위원회 (그것이 정부의 판단을 결정하는)은 배울 것입니다.
주석 3 : 실내 대피의 목적은 외부 피폭과 내부 피폭 (방사성 먼지를 흡입 위험) 모두입니다. 문부과학성 방재 네트워크 문답 집 과 원자력 안전위원회의 자료 의 94 페이지에 따르면, 목조 건축은 제대로 창 같은 것을締め切れ경우 방사성 먼지를 단기적으로는 상당히 방지할 수 있지만 (1 / 4 정도로 감소), 건물 밖의 먼지에서 나오는 방사선에 대해 거의 마비 입니다. 콘크리트 타설 및 외부 피폭을 5 분의 1로 줄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하루 이상의 장기간에서 실내가 얼마나 방사성 먼지를 제외 할때 수있는가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습니다. 목조 주택의 1 / 4 감소하는 것은있을 수 없다고 봐야합니다 (원자력 안전위원회는이 손 고려를 전혀하지 않습니다).
주석 4 : 현재 필요한 시뮬레이션은 두 가지로서, 하나는 "과거 적립"계산 (과거에 원전에서 나온 방사성 먼지의 영향을 미래 분까지 추정 시스템)이고 다른 하나는 먼지 예보로 대표되는 "실시간 순풍 예보"입니다. 이 둘 사이의 차이를 정부와 원자력 안전위원회가 인식하고있다 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두 계산있다는 분명한 SPEEDI는 무모한 목표를 위해 비현실적인 입력 조건 (간단한 관찰에서 얻을 리도 없다 방출 고도 같은 값)을 요구하기로되어 실패 끝났습니다 (우리는 같은 지구 행성 과학 전문가에서 보면 명백한 설계 오류입니다.) 의미있는 숫자가되지 않고, 어쨌든 이것은 단순한 적산 선량계 결과 (주 3) 대용되고 있습니다. SPEEDI 실패는 차치하고, 과거의 방사능 적립 확실히 자숙 의미 있고, 이것이라면 확실히 정확도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부분은 여기서 제안하는 지침 (1) ~ (5)에 해당합니다 (개인적으로 적어도 SPEEDI 비교 뜻에서 SPEEDI 결과가 나온 직후에 이쪽도 해금합니다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실시간 순풍 예보는 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불의의 사태 (지침 (6) ~ (9)에 해당)에 마음가짐을 목적으로 한 것이므로, 태풍 진로 예보와 마찬가지 예보하지 않는 것이 패닉 발생합니다. 그런 방법을 목적으로 한 실시간 예보까지 자숙하는 것은 세금을 지불하고 국민에게 책임을 포기 것과됩니다. 원래 두 가지 시뮬레이션의 차이를 모르는 조직 판단을 "중앙"하는 것이 잘못입니다. 또한 기상청은 정부에 정지된 단계에서 해외 시뮬레이션 읽기의 해설 (정확도와 사용에 대한 코멘트)을 곧바로 공개하는 선택권이 있고 그것을하지 않았던 유일한 판단 능력있는 조직은 태만과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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