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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포토] 재미있고 기발한 제품 21選(1-18)
ㆍ작성자: zdnet	ㆍ작성일: 2019/01/11	ㆍ분류: 발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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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가전쇼(CES)하면 거대한 TV나 로봇, PC 등을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크지 않아도 재미와 호기심을 부르는 제품도 많다.

올해 CES 2019 행사장을 채운 기괴하고 재밌는 제품을 모았다.

[사진01]모닛 스마트 배변 센서- 배변 시 알림 메시지를 부모에게 보낸다.
[사진02]헙노스 수면마스크-코를 고는 순간 진동을 일으킨다. 진동을 느꼈다면, 자세를 바꾸거나 다른 곳으로 움직이면 된다.
[사진03]키토키 나무 심호흡기-숨의 양을 측정해 긴장 상태를 진동으로 알려준다.
[사진04]오리이 스마트링- 반지를 착용한 손가락을 귀에 대면 휴대폰을 꺼내지 않고 전화를 받게 해준다. 다만 음질이 깨끗하지 않다는 게 단점이다.
[사진05]유메이-유메이는 눈에 온기를 줘 휴식과 명상을 돕는 기기다.
[사진06]현대자동차 네발로 걷는 차-다리를 접어 일반 자동차처럼 바퀴로 주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1.5m 높이의 벽을 오르고, 1.5m 간격으로 발을 내 딛어 걸을 수 있다. 포유류나 파충류의 걸음걸이로 걸어다닌다.
[사진07]베르데 러닝머신-러닝머신에서 달리거나 걸으면 전기를 만들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다.
[사진08]펫큐브 바이트2-집을 비운 동안 반려견에게 먹이를 줄 수 있다.
[사진09]소니 GTK-PG10-스피커에 컵홀더를 붙여 음료수잔을 끼울 수 있게 했다. 스피커는 방수처리를 했다.
[사진10]스페로 스펙드럼-스펙드럼은 색깔에 따라 소리를 재생하는 제품이다.
[사진11]와이브러시-마우스피스처럼 생겼는데, 치약을 묻혀 10초 동안 입에 물고 있으면 음파와 진동으로 입안을 청소해준다.
[사진12]졸리룩 빈티지 즉석카메라-후지필름의 인스탁스미니 필름을 활용해 즉석사진을 찍게 해준다.
[사진13]고썬 태양광 음식조리기-태양광을 모아서 섭씨 280도 이상의 열을 낸다.
[사진14]어고나이트-앱이 뇌파의 패턴을 학습해 숙면을 취하도록 한다. 헤드셋을 착용하고 잠을 자야한다는 게 단점이다.
[사진15]제빵 로봇 자동판매기-'브레드봇(Bread Bot)'은 즉석에서 식빵을 구워주는 자동판매기다.
[사진16]볼로고-무선 헤어드라이어 '볼로고(VoloGO)'는 적외선으로 열을 내는 기기다. 14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사진17]디프리 울트라사운드 센서-디프리 센서를 착용하고 있으면, 방광의 크기 변화를 감지해 화장실 갈 시점을 알려준다.
[사진18]고양이 배변기-고양이의 대소변을 스스로 치우고, 주인에게 문자메시지로 알림을 보내주기도 한다.

[이하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