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없음9
내용없음10

회원등록 비번분실
Community


 free talk box
생각해 보기
특별한 주제가 없어도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비방글이나 광고글은 금지합니다.
작성자 daum
작성일 2019/11/28
홈페이지 https://news.v.daum.net/v/20191128111155512
분 류 교육뉴스
Link#1 20191128111155898xegz.jpg
Link#2 20191128111156238rlmy.jpg
ㆍ추천: 0  ㆍ조회: 4      
IP: 180.xxx.5
중2부터 대입 자소서 폐지..학생부 비교과 대폭 축소(종합)




[대입개편] 학생부 수상경력·독서활동 등 대입 미반영
교사·학교 학종 대비역량 강화..비위행위엔 엄정처벌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 하고 있다. 교육부는 오는 2023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서울 소재 16개 대학에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위주의 정시전형으로 40% 이상 선발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이진호 기자 = 현재 중학교 2학년이 치를 2024학년도 대입부터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관련 제도가 대폭 손질된다. 학종 핵심 제출서류인 학생부의 핵심 비교과 영역으로 꼽히는 수상경력·독서활동·자율동아리 활동 등은 앞으로 입시에 반영하지 않는다. 또 다른 주요 자료인 자기소개서는 아예 폐지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 브리핑을 열어 고교 단계에서의 학종 공정성 강화 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방안은 학종에서 부모 배경이나 사교육 등 외부 요인이 미치는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학생부·자기소개서 등을 개선하고 교사·학교간 학종 대비역량 차이를 줄이겠다는 게 핵심 취지다.

유 부총리는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노력과 능력을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과정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학생부·자기소개서 개선 내용은 고등교육법상 '대입제도 4년 예고제'에 따라 2024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된다. 즉각 반영이 가능한 교사 학교 학종 대비역량 강화는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핵심 변화는 학생부 내 정규교육과정 외 비교과 영역 대폭 축소다. 주요 비교과 영역으로 꼽히는 수상경력, 독서활동, 자율동아리, 개인 봉사활동 실적 등은 입시에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해당 영역들은 그동안 부모 찬스나 사교육 개입, 왜곡 기재 등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2022~2023학년도 대입 기준 학생부 수상경력은 연 2건씩 고교 3년간 최대 6건까지 반영된다. 독서활동은 도서명과 저자만 기재해 대학에 넘긴다. 자율동아리 활동은 연 1건씩 고교 3년간 총 3건만 제출 가능하다. 2024학년도 대입부터는 학생부 기재는 하더라도 대학에는 해당 내용을 제출하지 않는 것으로 바뀐다.

또 다른 비교과 영역인 청소년단체활동은 아예 쓰지 않기로 못박았다. 2022~2023학년도에는 청소년단체활동을 한 단체명만 적을 수 있었다.

교과 영역에도 메스를 댔다. 영재·발명교육 실적을 대입에 미반영하기로 했다.

자기소개서는 아예 없앤다. 교육부는 그동안 단계적 축소 기조를 유지해왔지만 '자소설' 논란·사교육 개입 등 우려가 커 폐지로 가닥을 잡았다. 현재 고2까지는 학종 지원시 제출하는 자기소개서에 4개 문항 기준 총 5000자까지, 고1~중3은 3개 문항 기준 3100자까지 적을 수 있다.

교사추천서 폐지는 재확인했다. 이는 지난해 대입제도 개편 때 이미 결정된 사안이다. 현재 고1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부터 적용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수상경력 등) 학생부 기재영역을 대입에 반영하지 않더라도 학생부 골격은 크게 훼손되지 않는다"며 "또 대학은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 교과·비교과영역 통합 평가가 가능한 행동특성 발달사항 등 내용·분량이 충분한 다른 학생부 기재영역으로도 충분히 학생 선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사와 학교의 학종 대비 역량도 강화한다. 교사·학교에 따라 학생부 기재수준의 차이가 있어 불공정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교원 연수 모듈을 개발하고 연수 자체도 늘린다. 교사와 입학사정관 간 연계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주요 학생부 기재영역인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표준안도 만들어 내년 학교현장에 보급하기로 했다. 또 교사들이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반드시 쓸 수 있도록 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주당 수업시수가 많은 국어·영어·수학부터 적용하고 이후 다른 교과로 늘려나가는 식이다.




[이하 링크 참조]
  0
3500
 
번호 글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86
교육뉴스 중2부터 대입 자소서 폐지..학생부 비교과 대폭 축소(종합) daum 2019/11/28 4
385
정치통일 홍콩 구의원 선거에서 범민주진영 압승 imbc 2019/11/26 5
384
사건사고 "태풍 뒤 日후쿠시마 인근 방사능 수치 2000배 넘게 올라" daum 2019/11/11 1
383
부정부패 오늘 법관대표회의 개최..'재판거래 형사고발' 사실상 결론 아시아경제 2018/06/11 875
382
부정부패 "문재인케어 협조 말라" 학회연구 막은 의협 daum 2017/11/24 1005
381
부정부패 군, 김관진 장관때부터 전경련 돈받아 ‘야당=종북’ 정신교육 hani 2017/11/24 906
380
부정부패 [친절한 판례氏] "1장(1천만원) 달라고 했는데 뇌물 1억을 주더라" mt 2017/11/24 795
379
교육뉴스 '내 컴퓨터 보라' 중2 학생 아파트서 투신…학교폭력 조사 뉴시스 2017/11/17 784
378
부정부패 "김현미 장관 만나겠다"..롯데百 영등포점 상인들 '격앙' daum 2017/09/22 758
377
부정부패 [단독] 세월호 좌현 잠길 때 헬기들 "임무에 집착 말라" media 2017/04/19 897
376
부정부패 [인터뷰] "국가에 배신당했습니다" 전 재산 털어 '세월호 트럭' 만든 이유 daum 2017/04/19 1037
375
교육뉴스 에세이에 단 '한 문장'쓰고 스탠퍼드대 합격한 소년 daum 2017/04/13 821
374
복지상생 한국 연금제도 D등급..27개국 중 22위 낙제 [6] 서울신문 2016/12/05 1132
373
교육뉴스 1년새 20만명 줄어든 학생 "10년후 교실엔 학생10명 교사1명" 머니투데이 2016/10/26 816
372
부정부패 부산대 의대 졸업생 "백남기 사망진단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연합뉴스 2016/10/18 1389
371
인권노동 “여직원 결혼하면 퇴사”…금복주, 60년간 성차별 관행 khan 2016/08/25 745
12345678910,,,25

Copyrights 1998[사이버기술교실_gabsun.com(구josuntech.com)] / 모바일 접속 주소 : [http://m.gabsu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TEL : 0505-336-1813 / FAX : 0505-339-1813 팩스[수신] 문의메일 : master@gabsun.com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및 주소의 무단 수집을 거부합니다_위반할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