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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2008/05/30
ㆍ분 류	학교

게임 안의 정치계
먼저 이 글의 내용이 되는 게임은 스타크래프트 입니다.
얼마전 유즈맵중에서 그나마 유행한 건데요,
76분의 xxxx뽑기 입니다. 얼마간은 밸런스도 맞고 할만 했지만 정치계가 혼란해 지자 갑자기 게임 내용 차체가 대통령 위주가 되었습니다.
제작자들이 중,고딩인걸 보면 본인의 의견이 아니라 주위의 반응이라 생각 됩니다.
게임에서는 강해야 이김니다. 다시말해 권력을 써서 국민에게 안 좋게 보일수록 더 강하게 나온다는 거죠.
여러 대통령이 있지만 몇몇의 대통령 그러니까 독재한 경우 캐릭은 비교적 강하게 나오지만 실질적인 공격력은 그다지 높지 못합니다. 반면 최근의 대통령들은 두가지로 나타납니다. 하나는 약간 캐릭 또 하나는 솔직히 나오면 이긴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치사한 캐릭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나 주위의 반응이 그런 거 겠죠.
참고로 이 게임은 확률입니다. 가끔 유권자가 나오던데 유권자가 조건을 지키면 다른 무엇보다도 세지더군요.

너는누구냐 2008-06-15 22:14	..= = 76분의 이명박 뽑기 뭣하러 함.. 이명박나오면 솔직히 게임오버... 다크아칸어쩌라고.;;

☆창조자 2008-06-16 22:41	잡으면 돼죠... 실제로 유권자 에쒸빈데 커맨드만 지으면 쓸어버림.... 커맨드 완성하자 마자 끝내는 얘도 봤음;;